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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필수, 즐기는 건 제각각, 신상정보는 쉿~!
통계로 들여다보는 취미생활

100이면 100, 생각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듯 취미생활도 제각각이다. 취미생활을 즐긴다면 그 이유와 즐기는 취미도, 즐기지 않는다면 그 이유가 모두 다르다. 숫자로 보면 더 극명해진다. 취미생활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통계로 들여다보자. 결과가 뻔하면 뻔한 대로, 뜻밖이면 또 그대로 의미가 있다. 나는 어디에 속하는지 체크하면서 가볍게 즐기면 그뿐.

취미생활 표준 따라잡기

취미생활 파트너는?

확대보기혼자 64.4% , 동호회 회원 26.2%, 친구 6.7%, 연인 2.7%출처: 취업포털 커리어, 2020년 직장인 취미활동조사

취미생활 및 자기계발 지속기간은?
※ 평균 2년 9개월

확대보기1개월 미만 8.5%, 1개월~3개월 15.5%, 3개월~6개월 12.8%, 6개월~1년 12%, 1년~2년13.8%, 2년~5년 10.5%, 10년 이상 12.5%출처: 오픈서베이, 취미생활·자기계발 트렌드 리포트 2019

취미생활에 지출 가능한 월 최대 비용은?

확대보기1만 원~3만 원 2.6%, 3만 원~5만 원 49.7%, 5만 원~10만 원 15.5%, 10만 원 이상 0.6%, 비용 상관없음 15.5%출처: 오픈서베이, 취미생활·자기계발 트렌드 리포트 2019

10명 중 6명이 취미활동을 혼자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미생활을 지속하는 기간은 평균 2년 9개월 정도이며, 소요시간과 비용은 각각 1~2시간, 3만~5만 원으로 부담이 없는 정도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미생활 각양각색

남녀 취미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은?
(3개 복수 응답)

확대보기남자 1위 스포츠(낚시, 자동차, 바이크 제외), 2위 TV, 영화, 연극, 뮤지컬 감상, 3위 여행 , 4위 독서, 자격증, 5위 요리 / 여자 1위 TV, 영화, 연극, 뮤지컬 감상, 2위 독서, 자격증, 3위 다도, 커피, 4위 요리, 5위 미술, 사진, 공예 (카메라 수집 제외)출처: 두잇서베이, 2018년 이런 취미는 싫어요 vs 좋아요

연인과 취미를 함께 즐기는 것에 대한 생각

확대보기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73.1%, 연인과 취미를 함께 하고 있다. 41.8% / 연인과 함께 하고 싶은 취미 1위 여행 다니기 31.1%, 2위 맛집 탐방하기 18.6%, 3위 영화 보기 12.5%출처: 결혼정보회사 듀오, 2019년 연인 간 취미생활 관련 설문조사

남성과 여성에 어울리는 취미로 각각 스포츠 활동과 TV/영화/연극/뮤지컬 감상이 1위에 올랐다. 독서/자격증과 요리가 남녀 공히 TOP5 안에 들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반면, 남녀 모두 별로인 취미활동으로 도박, 술/담배, 게임, 낚시, 연예인 팬클럽 활동이 순위까지 동일하게 나타났다. 이밖에 10명 중 7명이 연인과 함께 취미활동을 하는 것에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나 실제로 연인과 함께 취미를 즐기는 것은 4명(41.8%)에 불과했다.

트렌드 따라잡기

좀 더 높은 연봉을 포기하더라도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
※ ‘그렇다’ 연령별 응답 비율: 20대 68.8%, 30대 66.4%, 40대 40.8%, 50대 42.4%

확대보기매우 그렇다 18%, 약간 그런 편이다 41.8%, 별로 그렇지 않다 23.1%, 전혀 그렇지 않다 11.5%, 잘 모르겠다 5.6%출처: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2018 취미생활 관련 인식조사

블라인드 취미모임에 참여할 생각이 있나?
※ 블라인드 취미모임 : 나이나 직업 등 서로 신상정보를 밝히지 않은 채 취미생활만 공유하는 모임

확대보기있다 76.5%, 없다 23.5%출처: 취업포털 커리어, 2020년 직장인 취미활동조사

블라인드 취미 모임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확대보기상대를 편견 없이 대해서 52.3%, 취미만 공유해야 모임이 오래 유지돼서 25.8%, 서로에 대한 선을 지키고 싶어서 19.0%, 학연, 지연, 혈연 등 인간관계에 지쳐서 2.9%출처: 취업포털 커리어, 2020년 직장인 취미활동조사

취미생활을 위한 개인시간이 중요해진 가운데, 10명 중 6명(59.8%)은 자신만의 시간을 위해 더 높은 연봉을 포기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젊은 층일수록 연봉보다 자신의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한편, 최근 취미생활에 각자의 신상정보를 알리지 않는 블라인드 모임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그 이유로 상대를 편견 없이 대할 수 있다는 응답이 52.3%로 1위를 차지했다.

이은정 기자

조회수 : 3,020기사작성일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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