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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성장할 혁신 창업가를 모십니다!
로컬 창업 지원사업 BEST

확대보기혁신창업가 모집 일러스트

지역 기반 로컬 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로컬 창업을 지원하는 최초의 정부 지원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신설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지역의 자원, 문화유산, 지리적·산업적 특성 등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자에게 사업화 자금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부문은 크게 ‘일반바우처’, ‘투자 연계’의 2개 트랙으로 나뉜다. 예비창업자와 7년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바우처 트랙 선정 창업자에게는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하고, 민간 AC나 VC로부터 2년 내(올해 2월 모집공고 기준으로 2018년 2월 20일∼2020년 2월 20일)에 투자유치를 받은 7년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투자 연계 트랙 창업자에게는 최대 5,0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공간기획 및 디자인, 리모델링, 브랜딩, 생산설비, 마케팅, 서비스 플랫폼 구축, 지식재산권 등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추진 역량, 혁신성, 성장 가능성, 지역경제 연계성 등을 서면 및 대면 평가로 확인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모집과 선정은 창업진흥원과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실시하며, 신청자는 사업계획서 등 제반 서류를 작성해 K-스타트업에 접수하면 된다.
지난 3월 26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140명 모집에 3,096명의 지원자가 몰려 22: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코로나19로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로컬 크리에이터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지난 7월 추경예산 44억 원을 확보해 140개 팀을 추가로 모집했다.

문의 |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 사업담당자
신청 | K-스타트업(k-startup.go.kr)에서 온라인 신청


넥스트로컬

지역 연계형 창업을 꿈꾸는 서울시 거주 만 19∼39세의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비를 지원하는 로컬 창업 지원 사업이다. 대상 지역은 강원 영월·평창, 충남 홍성, 전북 고창, 전남 목포·나주·강진·영광, 경북 경주·의성, 경남 고성·합천, 제주 등 13개 지역이다. 선발된 창업자들은 협력 지자체로부터 지역 내 임시 체류 공간과 지역사회와 연계 가능한 중간지원조직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프로젝트에 선발되면 지역별 사업 아이템 발굴을 위한 지역자원조사 활동비(최대 100만 원, 2개월), 사업모델 시범 운영을 위한 1차 사업화 지원금(최대 2,000만 원, 6개월)을 지원받는다. 이 가운데 비즈니스 모델 평가를 통과한 약 20팀 내외의 창업팀에게는 사업 추진 및 고도화를 위한 2차 사업비가 최대 5,0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이외에도 온·오프라인 창업 교육과 함께 전·현직 창업 전문가로부터 일대일 전담 멘토링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지역활동에 관심이 있는 기존 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기창업자의 경우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이면 되지만, 팀 대표가 서울 거주자이고 팀원의 절반 이상이 서울시에 거주해야 한다. 기창업자의 경우 3년 이내 창업자를 우선한다.

문의 | 넥스트로컬 운영사무국 02-6384-3222,
신청 | 홈페이지(seoulnextlocal.co.kr)에서 온라인 신청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지방 소멸 시대에 청년 유입을 유도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원 사업이다. 경북 이외에 거주하는 만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 및 경제활동이 가능하도록 사업비를 지원한다. 경북 도민일 경우에도 외부 청년과 팀을 구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지역 자원과 특산품 등을 활용한 관광상품, 기념품 개발·판매, 청년문화 예술창작활동 지원, 전시·체험공간이나 음식점 운영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모든 분야가 대상이다.
이 지원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사업화 자금 외에 경북 23개 시·군의 지자체 예산을 투입해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거주용 주택 임차료, 생필품 구입, 공과금 등의 생활자금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또한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1차년도 사업성과를 평가해 2차년도 사업비를 지원한다는 점에서도 차별화된다. 별도의 역량 강화 교육과 컨설팅도 지원한다. 최대 5명으로 팀 구성이 가능하며, 1인 기준 연간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 자원 조사, 주택 임차, 교통비 등의 창작활동비와 함께 재료비, 공간 및 장비 임차, 리모델링 등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3기가 진행된 가운데 총 130개 팀의 216명이 지역에 정착해 활동 중이다.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참여자의 93%가 지역에 계속 거주할 의지를 보여 이 지원 사업이 청년인구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 경상북도경제진흥원 054-995-9944
신청 | 홈페이지(gbstay.gepa.kr)에서 온라인 신청


삶기술학교

행정안전부와 충청남도, 서천군이 연계해 도시 청년들의 지방살이를 지원하는 청년 성장 코칭 시스템이다. 서천군 한산면에 조성된 삶기술학교는 도시 청년들이 시골 마을에 모여 서로의 기술을 공유하고 능동적으로 꿈과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교육 시스템으로, 지역 소멸 문제와 청년 취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려는 청년 자립 문화 프로젝트다. 서천군은 청년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캠퍼스 부지로 한산면의 빈집과 유림회관, 오래된 대장간 등 유휴공간 10곳을 개방해 도시 청년들의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인프라를 조성했다.
자신만의 삶기술로 삶을 실험하고 싶은 만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되면 기본적인 의식주 교육, 마을기술과 도시기술 공유 등의 공동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젝트 발표회를 통해 선정되면 프로젝트 실험비로 최대 1,8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업무 공간인 코워킹 스페이스와 숙박 및 커뮤니티 시설, 자전거와 공유차량 등의 이동수단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1기수당 20명 이내를 모집해 3개월간 운영한다. 올해는 상반기와 하반기 정규 과정에 각각 20명씩 모집했다.
서천군은 한산캠퍼스에 이어 지난 9월에는 판교면에 삶기술학교 판교 캠퍼스를 조성하고, 웹드라마 제작과 예술활동을 하며 한달살이를 할 청년 20명을 모집했다.

문의 | 한산캠퍼스 웰컴센터 041-953-3736
신청 | 홈페이지(slowtech.ac)에서 온라인 신청

임숙경 기자

조회수 : 3,601기사작성일 :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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