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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 企UP월드
퇴근 후에도 울리는 업무 ‘카톡!’

“카톡! 카톡!” 기분 좋게 사무실을 나선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연이어 울리는 ‘카톡’ 소리에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친구나 가족이라면 괜찮지만, 회사에서 온 급한 업무 카톡이라면 정시퇴근의 즐거움은 도루묵이 되니까요. 사무실로 다시 들어가든 집에 가서 일을 처리하든, 맘 편하게 여유를 즐기는 건 일찌감치 물 건너갔습니다. ‘아예 확인하지 말아버려?’ 하는 생각도 해보지만, 어디 그럴 수가 있나요? 최근 전화와 문자, SNS, 메신저 등으로 인한 업무지시로 직장인들의 스트레스가 증가하면서 ‘연결되지 않을 권리’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외국과 글로벌 기업에서는 업무시간 외 연락을 금하는 지침을 만드는가 하면, 우리나라 기업도 밤 10시 이후 업무 관련 카카오톡 보내기를 금지했습니다. 또 국회에서는 ‘퇴근 후 업무 카톡 금지법’도 발의됐습니다. 스마트폰 때문에 생긴 끝나지 않는 업무, 직장인들에게 얼마나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권내리 객원기자 자료 「스마트기기 사용이 근로자의 일과 삶에 미치는 영향」(한국노동연구원)

 

조회수 : 1,896기사작성일 :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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