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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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보물1호
화장솜의 품격을 높이다
㈜신세대 프리미엄 화장솜 ‘실키마인’

 

오늘날 코튼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한 ㈜신세대는 처음에 화장솜 제조로 출발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화장솜을 개발해 화장솜은 ‘거기서 거기’라는 선입견과 화장품을 구매하면 덤으로 끼워주는 ‘사은품’이라는 편견을 깨며 업계 주목을 받았습니다. ‘실키마인’이라는 독자 브랜드도 붙였죠. 화장솜의 품격을 높이며 국내 화장솜 역사를 새로 썼다고 평가받는 실키마인은 화장솜을 제값 주고 구매하는 시장을 형성한 일등공신입니다. 새로운 시장을 탄생시킨, 혁신이나 다름없습니다.

우리 회사는요
국내 화장솜 시장점유율 1위 기업입니다
우리 회사, ㈜신세대(대표 안성준)는 1994년 화장솜 제조로 출발해 현재 마스크시트, 아이패치, 클렌징티슈 등 화장품 소도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코튼 전문기업입니다. 특히 국내 화장솜 시장에서 75%에 달하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합니다. 프리미엄 화장솜 부문에서는 98%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있죠.
현재 우리 회사는 가장 저렴하고 흔히 구매할 수 있는 일반 순면 화장솜부터, 겉면을 코튼 부직포로 포장한 후 실링, 절단해 생산하는 패드형 화장솜, 워터젯 공법을 이용해 만든 워터젯 화장솜, 5겹으로 돼 있어 1겹씩 분리해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화장솜, 닦는 효과가 뛰어난 필링 화장솜에 이르기까지 총 20가지 정도의 화장솜을 생산합니다. 또, 국내 화장품기업 1위부터 100위까지 내로라하는 모든 업체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오랜 경기불황으로 모두들 어렵다고 하는 가운데, 우리 회사는 하루 21시간씩 공장을 풀가동해도 내수시장 생산물량조차 맞추기 어려운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우리 회사가 오늘날 이 자리에 오르기까지 안성준 대표는 남다른 혜안과 신념으로 기업을 일궜습니다. 그는 화장품을 구매하면 공짜로 끼워주는 사은품으로만 여기던 화장솜에 대해 기존의 생각을 버리고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겠다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이를 위해 공장을 짓고 설비를 투자하며 화장품기업 못지않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만들었죠. 또, 화장과 매니큐어를 지울 때 사용하는 화장솜, 마스크팩을 사용할 때 쓰는 화장솜 등 기능을 세분화해 여러 종류의 화장솜을 개발, 출시했습니다. 이 같은 전략은 화장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며 우수한 품질의 화장솜을 제값 주고 구매하는 시장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단단히 한몫했습니다.

㈜신세대 보물1호 ‘실키마인’ 키워드
실키마인은 ‘품질’로 정면 승부한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화장솜입니다.
지난해 실키마인 전체 판매량은 365만 세트. 한 세트가 80개인 것을 계산하면, 2억 9,200만 개의 화장솜을 판매했습니다.
실키마인은 현재 국내 프리미엄 화장솜 시장의 9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나는요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화장솜입니다
나는 기존의 일반 화장솜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두툼한 두께의 외형부터 고급스럽죠. 100% 코튼 소재와 부직포의 조합으로 섬유 잔여물이 피부에 남지 않습니다. 당연히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지 않죠. 내부 솜과 시트를 확실하게 잡아주어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편리하게 사용합니다. 또, 손에 딱 맞게 가로로 넓게 제작되어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감촉이 부드럽고 사용감 또한 탁월합니다. 보풀이 발생하지 않으며 스킨 흡수율, 압축도 등 화장솜의 품질을 측정하는 모든 기준에서 기존의 화장솜을 압도한다고 평가받았습니다. 나는 우리 회사, 신세대에서 출시한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화장솜 ‘실키마인(Silky Mine)’입니다.

어떻게 보물1호가 됐냐 하면요
차별화된 품질로 정면 승부한 덕분입니다
화장솜은 부피가 크고 가격이 낮아 다른 화장품 소도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 밖의 제품이었습니다. 한동안 화장품 구매에 덤으로 증정하는 제품으로만 여겼고, 당연히 ‘화장솜을 직접 구매한다’는 개념이 희박했습니다. 물론 내가 등장하기 전의 일입니다. 나는 2007년, 신세대에서 처음 출시한 뒤 ‘화장솜 역시 화장품 못지않게 품질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심은 최초의 제품입니다. 거리마다 브랜드숍이 들어서고 피부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소비자들이 등장하면서 피부에 직접 닿는 화장솜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형성될 시기에 안성맞춤으로 등장한 제품이었죠.
다른 경쟁기업들이 더 저렴하게 생산하는 방법을 고민할 때, 품질에 무게중심을 둔 안 대표의 전략이 주효했습니다. ‘당장 눈 앞의 나무를 보기보다 더 넓게, 더 멀리 전체 숲을 본다’는 신념으로 ‘화장솜 역시 코스메틱 제품’이라는 믿음을 가졌던 그는 화장솜을 하나의 제품으로 인식하고, 제값을 주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려면 품질로 정면 승부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국내 시장보다 앞선 일본의 화장솜에 대한 인식과 시장의 흐름을 지켜보면서, 국내 소비자들도 언젠가는 인식이 달라질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문제는 이런 흐름을 앉아서 기다릴 것인가, 아니면 이 변화를 이끌어나갈 것인가 하는 거였죠. 안 대표는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매출이 느는 만큼, 오히려 그보다 더 설비에 투자했습니다. 일본에서 새로 생산설비를 도입했죠. 습식(선타면·후탈지) 또는 건식(선탈지·후타면)이라 불리는 기존의 화장솜 제조방식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나입니다. ‘실키마인’이라는 독자 브랜드에 스토리텔링을 입혀 경쟁력까지 갖췄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그러다 1년 뒤부터는 생산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할 정도로 히트했습니다. 그렇게 국내 굴지의 화장품기업 1위부터 100위까지 모두 납품하는 데 불과 3년 걸렸습니다. 지난해에만 365만 세트가 판매됐습니다. 한 세트에 80개씩 들어 있는 것을 다시 계산하면 화장솜 2억 9,200만 개에 달합니다. 올해는 400만 세트 판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나는 우리 회사 신세대의 대표 제품이자 효자 제품으로, 국내 프리미엄 화장솜 시장의 9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내가 꿈꾸는 우리 회사는요
작지만 강한 글로벌 종합코튼 전문기업입니다
안 대표는 ‘남들이 개척하지 않은 분야에서 활약하는 것도 중요하나, 기존의 산업부문에서 변화를 줘 혁신을 이뤄내는 것도 성공으로 가는 또 다른 길이라고 믿습니다. 때문에 작지만 강한 글로벌 종합코튼 전문기업을 꿈꾸고 있습니다. 일반 화장솜과는 전혀 다른 프리미엄 화장솜으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변화를 이끌어냈듯이, 앞으로 화장솜뿐만 아니라 면봉 분야에서 또 다른 변화와 혁신을 일궈낼 계획입니다. 안심포장 면봉, 화장품함침용 개별포장 면봉, 메디컬코튼 면봉 등 발상의 전환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영역을 넓히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회사는 이를 위해 인재를 영입하고 설비를 더 투자하며 내실을 다졌습니다. 올해도 일본과 이탈리아에서 20억 원 남짓한 첨단설비를 새로 들일 계획입니다. 지금의 제1공장, 제2공장으로는 공간이 부족해 새로 더 넓은 공장을 짓는 중입니다. 글로벌 톱 수준의 설비에 걸맞고 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시설의 화장솜 통합 제조 플랜트를 건설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지난해 우리 회사는 145억 원의 매출을 거뒀습니다. 안 대표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8% 더 성장한 다음, 앞으로 5년 뒤에는 매출 550억 원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지금의 투자는 그 목표를 향한 순풍의 돛 역할을 톡톡히 할 것입니다.

이은정 전문기자 사진 박명래 객원사진기자​

조회수 : 3,305기사작성일 :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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