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나라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우리회사 보물1호
세계 미용계의 절대강자를 꿈꾸다
㈜보거스 헤어이발기

 

우리 회사 ㈜보거스는 국내 전문가용 이발기시장에서 35% 점유율을 자랑합니다. 애견이발기 시장은 30%를 점유했죠. 글로벌 기업들의 각축장이나 다름없는 국내 이발기시장에서 우리 회사는 세계 최초로 세라믹 날을 장착한 전문가용 이발기 ‘Pro vg101’을 개발, 출시하고 그 시장에 균열을 낸 유일한 국내 업체입니다. 연구개발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이·미용계에서 절대강자로 서겠다는 보거스의 도전은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 회사는요
헤어이발기 전문기업입니다
우리 회사 ㈜보거스(대표 김순식)는 이·미용기기 전문기업입니다. 초창기에 한국특수연마로 가위 재생이나 이발기 모터 부품교환 등을 전문으로 하던 이곳은 18년 전, 이발기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김순식 대표는 이발기, 면도기, 애완용 이발기 등의 개발에 역량을 집중했고, 그 결과 국내 최초로 미세한 분말을 사용해 정밀 부품을 제작하는 금속사출성형(MIM : Metal Injection Molding) 공법을 사용해 이발기용 세라믹 날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2000년부터 전문가용 이발기를 생산할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당시 국내 이발기시장은 파나소닉, 내쇼날 등 글로벌 기업이 장악하고 있던 터라, 이제 갓 첫발을 내디딘 후발주자로서 보거스가 그 틈을 비집고 들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김 대표는 오직 헤어커트 분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경쟁사에 없는 제품, 다양한 기능성 제품,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무게중심을 뒀습니다. 이것이 현재 가장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1위 이발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기반이 됐습니다. 더욱이 자외선 살균소독 이발기, 다이아몬드 카본 코팅 날, 티탄 코팅 황금면도기, 정전압 이발기, 다기능 양날 멀티 컷 등 각종 특허를 획득하고,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는 보거스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보거스 보물1호 키워드
전문가용 이발기로 2006년부터 판매를 본격화한 나는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이 90만 개를 웃돕니다. 다양한 신제품이 연이어 쏟아지는 중에도 재구매가 꾸준히 이어지는 스테디셀러 제품이기도 합니다.
우리 회사는 글로벌 기업들의 각축장이던 국내 전문가용 이발기시장에 나를 출시하고 시장점유율을 35%까지 끌어올렸습니다.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기업들의 틈을 비집고 들어선 주인공입니다.
우리 회사 보물 1호인 나는 국내 업체가 최초로 개발한 전문가용 헤어이발기입니다. 또, 세계 최초로 다이아몬드 카본(DLC) 코팅 날을 적용했습니다.

나는요
국내 업체가 생산한 최초의 전문가용 이발기입니다
내 이름은 ‘Pro vg101’입니다. 김 대표는 대나무의 모습에서 ‘101’을 따왔습니다. 단단하면서도 유연해 결코 부러지지 않는 대나무의 매력을 이발기에 담고 싶다는 그의 바람을 반영한 것이죠. 나는 10% 강화 검정 수가공 세라믹 상날에, 티타늄 하날을 장착한 전문가용 이발기입니다. 커트 날에 세라믹 소재를 적용한 국내 최초의 제품이며, 뛰어난 내구성과 절삭력은 저만의 강점입니다. 작동 소음과 열 발생을 최소화하여 작동할 때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5단계 길이 조절이 가능하고 5시간 동안 충전하면 1시간 남짓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충전식 외에 전기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죠.
나는 2000년부터 생산됐지만, 대외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기까지 꼬박 6년이 걸렸습니다. 시장에 한 번 나간 제품이 반품되지 않고 까다로운 전문가들에게 OK 사인을 받으며 재주문을 받기까지 꽤 오랜시간이 걸린 셈이죠. 처음에는 이름조차 없는 국내업체 제품이라고 거들떠보지 않던 업계 전문가들이 서서히 기술력을 접하고 품질에 놀라면서 하나씩 둘씩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2006년을 출시 원년으로 삼은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이후 나는 글로벌 제품들과 경쟁하며 조금씩 시장을 넓혀나갔고, 현재는 전문가용 이발기시장의 35%를 점유했습니다.

 

어떻게 보물1호가 됐냐 하면요
우리 회사 모든 제품개발의 토대가 됐습니다
나는 오늘날 우리 회사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의 시작점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내가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게 되자 자신감을 얻은 우리 회사는 이후 트리머, 중간 이발기, 애견용 이발기, 면도기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했으니까요. 2003년에는 전문가용 애견이발기를 출시했고, 이듬해에는 콤팩트형 서퍼 토끼이발기를 선보였죠. 특히 2011년에 새로 론칭한 애견용 이발기는 우리 회사만의 노하우를 적용해 특수한 날과 세라믹 소재를 개발, 깔끔한 절삭력과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사실, 애견은 사람의 머리카락에 비해 털이 가늘고 밀도가 높아 이·미용이 쉽지 않습니다. 우리 회사는 이 같은 특징을 고려해 기계 작동 시 강력한 힘을 발휘하도록 설계하고, 소음과 열 발생을 최소화해 체구가 큰 애완견까지 부드럽게 털을 깎을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이런 것이 가능한 데에는 우리 회사만의 기술력과 품질이 뒷받침됐기 때문입니다. 이발기는 커트가 빠르고 머리카락이 밀리지 않으면서 한번에 깔끔하게 잘리는 것이 생명입니다. 머리카락이 걸리거나 뜯기지 않고 원하는 만큼 깨끗이 잘려야 하죠. 우리 회사는 자체적으로 칼날 연마가공 시스템을 갖추고 그 완성도를 높인 것은 물론, 국내 업체로는 최초로 세라믹 칼날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2008년에 세계 최초로 이발기의 핵심 기술인 다이아몬드 카본(DLC : Diamond-Like Carbon) 코팅을 적용한 칼날 개발에 성공한 것도 주효했습니다. DLC 코팅은 다이아몬드와 매우 유사한 높은 경도와 내마모성, 윤활성, 전기적 절연성, 화학적 안정성, 광투과성 등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보유한 탄소의 비정질 화합물로, 거의 모든 재료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이후 우리 회사는 절삭력, 내구성, 날 경도, 날 수명을 획기적으로 향상한 고품질 제품으로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오늘날 우리 회사가 최고의 이발기 브랜드로 인정받기까지, 김 대표의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개발에 대한 의지가 강하게 뒷받침됐습니다. 김 대표는 연구실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오로지 제품개발에 매달렸고, 힘든 순간에도 세계 최고의 이발기를 만들어내겠다는 일념으로 버텼습니다. 그 결과 국내 업체로는 최초로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내가 꿈꾸는 우리 회사는요
세계 최고의 이발기 전문기업입니다
최근 우리 회사는 세계 최초로 무선충전 이발기 세트를 출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발기와 스마트폰 공용 무선충전 세트로, 2 in 1 형태(전체 커트 기기/마무리 커트 트리머)의 이발기 세트와 무선충전기로 구성한 제품입니다. 이발기로는 최초로 고성능 BLDC(Brushless Direct Current) 반영구 모터를 장착해 기존 모터보다 수명이 월등히 길며, 장시간 사용해도 소음과 진동이 적습니다. 또 충전기에 간편하게 얹기만 하면 즉시 충전을 시작하고 갤럭시S6 공용 충전이 가능해 편리함과 유용성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이뿐 아니라 각 이발기에 카본 블레이드 날과 3D로 정밀 가공한 일본 히타치금속날을 채택해 부드러운 커팅감과 정교한 밀착 커트를 자랑하죠.
김 대표는 “성능 테스트에서 120㎏ 무게의 양털을 25분여 만에 깨끗하게 깎아 업계를 놀라게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 회사 제품은 이탈리아 볼로냐, 미국 라스베이거스, 홍콩 등 세계 3대 미용박람회(코스모프로프)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20여 개국에 수출 중입니다. 특히 완제품뿐만 아니라 특허받은 모발커터용 날까지 수출하며 연평균 20%의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 회사 매출은 45억 원 남짓입니다. 내년에는 국내와 해외 수출까지 합해 매출 80억 원을 전망합니다.
“저희는 이발기를 가장 잘 만드는 회사라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의 작은 기업과 경쟁하는 게 아니라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죠. 우선은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 1위 자리에 오른 뒤에 세계무대에서 제대로 인정받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 모터, 날, 디자인 등에 대한 기술력과 품질까지 완벽하게 준비했습니다. 20년 넘게 이발기로만 한 우물을 판 결과죠. 이제는 세계 최고의 이발기 전문기업이 되겠다는 꿈을 향해 날아오를 일만 남았습니다.”
우리 회사명인 ‘보거스(VOGUERS)’는 ‘VOGUE(유행)+RS(접미사)’를 조합한 것으로, ‘유행을 선도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세계 이·미용계의 절대강자로 유행을 선도하는 그날까지, 보거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이은정 전문기자 사진 박명래 객원사진기자​

조회수 : 2,177기사작성일 : 2016-11-04
기사 만족도 평가
별 개수를 클릭하여 기사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이 기사의 별점
평균 5점 / 4
  • 매우 불만족
  • 불만족
  • 보통
  • 만족
  • 매우 만족
별 5개 / 매우 만족

의견글 작성
  • (삭제 시 필요)
* 불건전한 내용이나 기사와 관련 없는 의견은 관리자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메뉴 열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