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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정보
글로벌 비즈니스 발굴 기회 ITU 텔레콤월드

확대보기ITU 텔레콤월드

G2B와 B2B 아우르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ITU 텔레콤월드’는 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관하는 정보통신 전시회 및 포럼이다. 이 전시회는 전 세계를 순회하기에 회원국마다 자국에 유치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04년과 2017년에 부산에서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Building the digital world.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베트남 ITU 디지털 월드(ITU Digital World 2021 in Ha Noi, Viet Nam)’란 명칭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0년 전시회는 당초 오프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온라인 또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TU 텔레콤월드는 193개 국가와 700여 개 민간단체가 회원으로 구성된 국제기구가 주관하는 만큼 전 세계 정보통신산업에서 그 영향력이 상당하다. 전시회 참관객 중 40%가 정부 관계자이고 나머지 60%가 민간기업 종사자와 전문가들로, G2B와 B2B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ICT 분야 최대 규모의 전시회이다. 따라서 ICT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게는 수준 높은 바이어를 발굴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정부 관계자와 해외 기업에게 협력 제안을 받거나 투자 제안, 거래 요청, 기술 협약 등의 성과를 낼 수 있어 참가 기업의 만족도 또한 높다. 지난 전시회에 참가한 ‘Gnubila’라는 기업의 관계자는 “전시장에서 정보통신 분야의 주요 인사들을 상당히 많이 만날 수 있었고 솔루션과 비즈니스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며, “이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사업 설명을 할 수 있는 값진 기회였다”고 밝혔다.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의 기회

ITU 텔레콤월드의 주요 지향점 중 하나는 우수한 ICT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 그리고 활성화다. 이를 위해 주최 측에서는 글로벌 ICT 생태계의 주요 플레이어들과 한자리에서 만나 파트너십과 인맥을 구축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서비스한다. 일례로 점심 네트워크(Leaders Lunch, Networking Lunches, Panel Lunches)와 포럼 쉬는시간(Networking Breaks), 갈라 디너(Host Country Gala Evening) 등 다양하고 강력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비즈니스 라운지로 활용 가능한 ‘Business Matchmaking Area’와 어워드 후보 기업들의 제품과 솔루션을 피칭하고 투자자들을 만날 수 있는 ‘Innovation Space’ 등 전용 네트워킹 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다.
기업의 전시회 참가 성과를 가장 크게 좌우하는 것은 바이어 발굴이다. 사전에 얼마나 많은 바이어를 발굴하고 콘택트했는지에 따라 그 결과는 상당한 차이를 가져온다. 마이페어 자체 조사 결과, 바이어 발굴 활동을 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성과가 작게는 20%에서 크게는 90%가량 차이가 나타났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바이어를 발굴하고 미팅 약속을 잡는 활동이 가장 좋지만, 노하우가 없다면 주최 측에서 제공하는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어워드는 특히 UN 어워드라는 공신력을 갖고 있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수상 기업에 추가 투자와 대기업 거래선 확보 등이 이뤄진 성공 사례들을 참고해 볼 수 있다. 그 예로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Modalku는 어워드 수상이라는 공신력을 활용해 2,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B 펀딩을 유치했고, 일본 Japan Battery Regeneration은 대기업 거래선을 확보했다.
다양한 어워드 중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Global SME Award는 올해 Connectivity, E-health, Smart cities&Smart living, Digital Finance 4개 부문에 시상할 예정이다. 국내 기업으로는 2016년에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기업인 울랄라랩과 헬스케어 기업인 네오펙트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에는 디바이스 보안 기업인 시큐리티플랫폼과 SK텔레콤, KT가, 2019년에는 KT가 글로벌산업상 대상을 수상했다. ‘유망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어워드’는 모든 전시 참가 기업이 무료로 지원 가능하며, 전시 개최일 약 2개월 전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 외에도 정보통신 관련 정부 각료와 업계 종사자가 직접 대화하고 논의하는 포럼과 패널 세션, 고위급 리더들의 리더십 서밋, 장관급 라운드 테이블까지 동시 개최되며, 4일간 총 40여 개의 세션을 운영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새로운 팬데믹 시대에 IT산업의 변화와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언택트와 디지털 분야는 혁신을 강요받음과 동시에 비즈니스 이슈를 넘어 사회적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 이러한 포럼의 논점에 따라 전시회 참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솔루션을 참가자들에게 포지셔닝할 수 있다면 많은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More Information

온라인 개최 여부 결정 _
구체적인 일정은 4월 중순에 결정될 예정이다. 베트남 입국이 불가능하거나 주최측에서 하이브리드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어(myfair.co)에서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부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스 비용 _
독립부스는 1sqm당 약 62만 원, 조립부스는 1부스(3m×3m)당 약 660만 원, 간이테이블과 벽체만 제공되는 스타트업 및 소기업에 적합한 형태의 워크스테이션부스는 1부스(2m×2m)당 약 98만 원에 신청할 수 있다.

김현화 마이페어 대표

마이페어(myfair.co)는 전시회 부스 예약 플랫폼이다. 참가기업의 전시회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전 세계 전시회 부스 간편 예약 시스템, 참가 준비 업무 지원 서비스, 주최자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02-565-7288

조회수 : 2,242기사작성일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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