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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중소기업에 딱 맞는 레시피만 쏙쏙
희망 중소기업 포럼

 

중소기업에 특화된 수업을 원하는 CEO에 딱!
‘맞춤형’. 흔하게 쓰는 말이지만 이보다 효율성이 높은 것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내가 처한 상황과 특성을 반영해 나에게 딱 맞는 ‘맞춤형’ 정보를 준다면 얼마나 경제적이고 효율적이겠는가. 중소기업 CEO에게 ‘희망 중소기업 포럼(이하 희망포럼)’은 바로 이 같은 맞춤형 조찬 공부 모임이다. 중소기업 CEO에게 꼭 필요하고, 반드시 챙겨야 하며, 알아두어야 할 공부 아이템만을 쏙쏙 골라 조찬 레시피에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희망포럼은 한국중소기업학회, 매일경제신문사, IBK기업은행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IBK경제연구소가 포럼사무국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2006년 5월에 시작해 지금까지 모두 46회의 포럼을 실시했다. 인문학이나 일반적인 이슈가 아닌 중소기업 경영과 관련된 것을 공부 콘텐츠로 한다는 게 여느 조찬 모임과 다르다.
포럼 주제에서도 그 특성을 읽을 수 있다. ‘중소기업 가업승계’, ‘중소기업 규제개혁’, ‘한·중 FTA와 중소기업’, ‘소상공인에서 중소·중견기업으로’, ‘새로운 아시아 시대의 개막’, ‘중소기업 생존과 글로벌 전략’ 등과 같이 중소기업에 특화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특히 중소기업 경영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금융, 입법, 제도, 정책 등의 중소기업 현안과 관련된 콘텐츠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진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강사의 면면에서도 희망포럼만의 차별성을 엿볼 수 있다. 학자든 기업가든 관료든 해당 주제 및 분야에 관한 한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내용을 다룬다. 중소기업 CEO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필요로 하는 중요한 사안을 겉핥기식의 뻔한 내용으로 전달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최근 1년 동안 헤르만 지몬(Hermann Simon) 박사, 신제윤(당시 금융위원장), 김동연(당시 국무조정실 장관),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김문겸 중소기업옴부즈만,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이종욱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김용진 서강대학교 교수 등이 초빙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포럼 운영위원회 통해 주제 및 강사 선정
희망포럼이 이렇듯 중소기업의 CEO 입맛에 딱 맞는 조찬 모임으로 정평이 난 비결은 ‘포럼 운영위원회’에 있다. ㈜잉크테크의 정광춘 대표를 비롯한 중소기업 CEO, 한국중소기업학회, 매일경제신문사, IBK기업은행 관계자 등 24명으로 구성된 포럼 운영위원들이 수시로 만나 중소기업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와 트렌드를 분석하고 협의한다. 중소기업 CEO들이 현재 가장 고민하고 갈증을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다. 다른 조찬 모임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중소기업 맞춤형 콘텐츠를 깊이 있고 신속하게,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것도 이 덕분이다.
희망포럼에 참가한 지 6년이 되었다는 ㈜씨피아이솔루션의 이강기 대표 역시 “지금까지 4~5개의 조찬 모임에 나갔으나 대부분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일반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에 비해 희망포럼은 중소기업 CEO의 가려운 곳을 콕 집어내는 알짜 콘텐츠를 만날 수 있어서 빼놓지 않고 꼭 참석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현장 이슈 중심, 누구나 무료로 OK
희망포럼은 1년에 5~6회 진행한다. 이 중 상반기 1회는 춘계학술대회 형식으로 실시하고, 나머지 조찬 모임은 매회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한다. 아침식사도 제공하며 비용은 무료다. 대개 중소기업 CEO를 비롯해 중소기업 관련 연구원, 언론인, 유관기관 등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다. 장소 및 조찬 준비 등으로 인해 인원에 제한을 두고 있지만, 중소기업 CEO를 우선적으로 선정하고 있으므로 미리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지난 3월과 4월에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7월 20일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장이 ‘중소기업의 소리 없는 눈물’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 이어 9월과 11월에도 조찬 모임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초에는 ‘50회 및 10주년’을 기념해 여느 때와는 다른 특별한 포럼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기대가 크다.
희망포럼은 초빙 강사의 강의에 이어 CEO와 유관기관 담당자의 토론, 그리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일방적인 강의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현장 이슈에 대해 전문가와의 토론과 질의 응답이 병행되기 때문에, 이를 통해 모아진 의견이 중소기업 정책에 반영되는 사례(중소기업 가업승계 등)도 있다고 한다. 희망포럼이 중소기업 CEO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도 바로 이 때문이다. 조찬 모임이 끝난 후에는 포럼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진행된 포럼에 대한 리뷰도 하고, 다음에 진행할 포럼 주제 및 강사를 선정한다.
큰 규모의 조찬 모임은 자칫하면 집중도와 주제 초점이 흐려지기 십상이다. 그럼에도 많은 CEO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시선을 놓치지 않고 포럼에 몰입할 수 있는 것은 촘촘하고 세심하게 짜여진 콘텐츠와 운영 시스템이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이다.

참가하려면
일정 연 5~6회(2015년 7월 20일, 9월, 11월 예정)
시간 오전 7시~9시
비용 무료
대상 중소기업 CEO라면 누구나
장소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문의 IBK경제연구소(research.ibk.co.kr), 02-729-6520

김미경 전문기자​

조회수 : 1,816기사작성일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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